[두유바이크]<113>진주 수복빵집-거제도 해안도로 '대충'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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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는 거 아니라구요(울먹)
윗사진부터 몬스터 소환 지점 같은 진양호 우약정-드넓은 진양호-레일(영업중단)로 둘러싸인 산장풍의 카페.
왜그랬어요 나한테...
가조도 어온마을 바닷가. 무성한 갈대밭처럼 보이는 저 곳이 전부 대나무숲입니다.
경주식당은 위 왼쪽 사진.
숙소에서 읽은 책들.
표정은 전투적이지만 낯선 사람을 너무너무 좋아했던 러시안블루 고양이와 쪼꼬만 댕댕이...(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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