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사태'의 주역 서의현 전 총무원장 '대종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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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4년 3월 서의현 총무원장의 3선 저지를 위해 조계사 경내에서 농성 중이던 범종단 개혁추진위원회 소속 승려들과 이를 해산하려는 경찰들이 충돌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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