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비즈] 김동관·정기선·허주홍...오너 3~4세 보면 미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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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지난 2017년 사우디 현지에서 국영 해운사인 바흐리와 스마트십 부문 협력관계 구축을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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