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확진자 34명...광주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가능성

버튼
14일 오전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 본관 정문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날 밤 전남대병원 전공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 시설 출입이 통제되고 동료 의료진과 환자 등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광주=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