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은주·영옥씨' 美 연방의원 됐다...한국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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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미국 연방 하원 선거에서 당선된 한국계 영 김(한국명 김영옥·57). /연합뉴스
‘순자’라는 한국 이름을 가진 메릴린 스트릭랜드 후보는 11·3 미국 연방 하원 선거에서 워싱턴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됐다. /연합뉴스
공화당의 미셸 박 스틸 후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미국 연방 하원에 당선됐다. 한국 이름은 ‘은주’다. /연합뉴스
11·3 미국 하원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한국계 앤디 김(38·민주) 의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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