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1.4만표 차로 이긴 조지아, 투표용지 500만장 손으로 다 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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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경합주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 마련된 풀턴 카운티 선거관리소에서 개표 요원들이 부재자투표 용지를 확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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