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나비와 주한독일문화원이 공동기획한 ‘뉴로-니팅 베토벤’은 베토벤 음악이 뇌파에 미친 영향을 뜨개질 기계의 직조물로 시각화 한 예술과 기술의 협력작품이다. /사진제공=아트센터나비
김창열의 ‘물방울’을 마주하며 명상을 진행하는 그림명상스튜디오. /사진제공=AIF미술경영연구소
영화관에서 상영 된 ‘미스터 트롯 더 무비’ 스틸컷.
세종문화회관이 오는 27~28일 선보이는 게임×클래식 접목 공연 ‘LoL 라이브 : 디 오케스트라’/사진=세종문화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