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지침 대놓고 무시한 이방카 부부…결국 세 자녀 자퇴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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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의 한 호텔 대선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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