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국회 소통관에서 상법 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40대기수론’의 대세를 형성한 당시 김대중(왼쪽부터)의원, 유진산 신민당 총재, 고흥문, 이철승, 김영삼 의원이 71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선출을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8월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호남권·충청권 온라인(온택트)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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