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꼬마들 ‘아씨들’ 되어 다시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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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뮤지컬단의 ‘작은 아씨들’에서 막내 ‘에이미’ 역을 맡은 이아진(왼쪽)과 전예지. 두 사람은 초등학생이던 2006년 서울시뮤지컬단의 ‘애니’에 타이틀 롤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사진=서울시뮤지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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