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BTS 언급 말라' 중국의 계속되는 'BTS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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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7일 미국의 한미 친선 비영리재단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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