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사람 살린다' 남아공 목사, 사기 들통나자 도주…'살해 위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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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예언자를 자처해 거액을 모은 기독교 전도사 셰퍼드 부시리./부시리 페이스북 캡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예언자를 자처해 거액을 모은 기독교 전도사 셰퍼드 부시리./부시리 페이스북 캡처
기독교 전도사 셰퍼드 부시리(왼쪽)과 부인 메리(오른쪽)./부시리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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