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4조 원리금 상환 폭탄까지...'분식회계라도 하고픈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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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일감이 급격히 줄어든 경남 양산 어곡일반산업단지의 한 섬유 제조업체가 공장설비를 25%만 가동 중인 가운데 16일 한 직원이 혼자 출근해 작업을 하고 있다. /이재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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