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코 타니구치의 ‘진화하는 가상 생명체와 나’
김현주 ‘시적기계2 : 기계적 시선의 프롤로그편’
다니엘 이레귀 ‘항체’ /사진제공=OMAF 조직위원회
라파엘 로자노-해머의 ‘신뢰도 수준’ /사진제공=OMAF조직위원회
노진아 ‘진화하는 신, 가이아’
노진아 ‘진화하는 신, 가이아’의 세부.
요르단 출신 작가 스튜디오8의 ‘쓰여지지 않은 뉴노멀’ 중 일부. /사진제공=OMAF조직위원회
양지에의 ‘타임 테이블’ /사진제공=OMAF
문준용의 ‘소리를 향한 비행’을 체험 중인 관람객.
현대미술과 김기라와 음악가 양선용의 공동작품인 ‘어둠의 광장에서_새로운 연대를 위하여’의 악보 설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