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추미애·김현미 고집하다 망한다…이미 전면 개각해야 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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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7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건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 참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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