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김봉현이 '접대 대상' 지목한 변호사·검사 소환…폭로 후 한 달 만

버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4월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수원=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