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콘트롤타워' WHO도 못피했다...본부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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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입구로 한 직원이 다가가고 있다. 코로나19 사령탑인 WHO 본부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팬데믹 이후 직원 65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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