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억새길...로맨스길...사찰길...늦가을 정취 느끼며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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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가을의 영남알프스.
온달평강로맨스길은 보발재에서 시작해 방터·온달산성 등을 지나 영춘면사무소까지 총 13.8㎞로 4시간 정도 소요된다.
불갑사길의 출발지인 불갑사 일주문 앞 가로수길은 한적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화나들길16코스 창후리선착장 뒷쪽으로 펼쳐진 붉게 물든 칠면초.
제주 서귀포 ‘한남리 머체왓숲길’은 울창한 원시림을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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