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코로나 참극, 대학병원이 운영 중인 '시신 구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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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처리 업무에 동원한 엘패소 교도소 수감자들/트위터 캡처
병원의 참혹한 현장을 증언하며 눈물을 흘리는 간호사/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코로나19 사망자 시신이 냉동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19 시신 처리 지원차 미 텍사스주에 배치된 냉동 트레일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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