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개월 쌍둥이까지…철원 일가족 감염 등 7명 추가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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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를 다시 넘어선 18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과 경기지역은 이날 0시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다./서울경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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