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 '시진핑, 코로나 안정되면 제일 먼저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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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시대 중국 국정운영의 평가와 미래 한중관계 재도약의 협력방안’ 포럼에서 주제발언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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