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한 곳 투자액, 美 154억원 vs. 韓 27억원…“펀드·투자·엑시트 대형화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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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가 1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서경인베스트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김종윤 야놀자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서울 신라호텔에서 18일 열린 제4회 서경인베스트포럼에서 참석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이호재기자
조성문 차트메트릭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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