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해진 방역에...정은경 경고보다 확산 속도 2주나 빨라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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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1일 만에 300명대를 넘어선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수도권과 광주 등은 19일 자정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적용된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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