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조작 피해자 모두가 아이즈원, 엑스원이 될 수 있었다 [SE★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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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 김용범 CP와 안준영PD가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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