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코로나19 의사상비군’ 5,000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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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사회 회원들이 지난 2월 경산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입·코인두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북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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