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 “신속통로는 계속하고 방역은 방역대로”
버튼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0 한중 우호 청년포럼’에 참석, 환영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