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77조弗 넘는다'…글로벌 '부채 쓰나미' 몰려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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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차과 룽구 잠비아 대통령이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전 세계 국가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부채를 늘리는 가운데 잠비아는 지난 13일(현지시간) 4,250만달러의 외채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놓였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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