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현장] 방탄소년단 진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우리 이름 불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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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20일 진행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사진=양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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