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공무원 前부인 '도박·정신공황 낙인에 아이 미래 짓밟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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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격돼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 씨의 전 부인 권 모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과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인권위에 인권 침해 진정서를 제출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미성년자 이군의 대리인 자격으로 전 부인인 권 모씨가 참석했다./연합뉴스
연평도에서 실종 공무원이 탑승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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