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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부터 여관이었던 통의동 보안여관(오른쪽)과 지난 2016년 옛 건물의 경호원처럼 옆에 들어선 신축건물은 ‘보안1942’라는 이름의 문화생산 아지트로 활용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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