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이패드 풍경화 ‘월드게이트 숲에 도착한 봄, 2011년 동부 요크셔’. 추정가는 8,000만~1억5,000만원. /사진제공=서울옥션
김환기 ‘무제’. 추정가는 3,500만~5,000만원. /사진제공=서울옥션
요시토모 나라 ‘리얼 원’. 추정가는 60만~150만원. /사진제공=서울옥션
권진규의 테라코타 ‘상경’. 추정가는 2억5,000만~5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오지호 ‘금강산 보덕암’. 추정가는 3,000만~1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중섭 ‘물고기와 석류와 가족’. 추정가는 8억5,000만~15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