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은행장 '수출 6,000억弗 탈환 선봉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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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왼쪽) 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2021년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수은은 내년 3대 키워드로 수출·디지털·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제시하고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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