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기술 발전하려면 병원 데이터 공유·활용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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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철(왼쪽) 서울대의대 마취통증의학과 조교수와 김광수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부교수가 2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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