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권익위원장 “사회적 약자가 부패로 가장 큰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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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서울에서 국제반부패회의(IACC)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열린 주한 외국대사 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브루나이, 키르기스스탄, 파키스탄 6개국 주한 여성대사들이 참석했다./국민권익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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