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등 유흥시설 문닫고, 식당은 밤 9시 이후 포장·배달만
버튼
정부가 24일부터 수도권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이 22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