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보너스·스톡옵션 파격제안...'인재유치로 CEO 능력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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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유스페이스몰 주변을 직장인들이 지나고 있다. 판교는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 등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대거 위치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인도 인근에 게임회사 넥슨·NHN 등 본사 건물들의 간판들이 보인다. /성남=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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