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지배한 코로나...마크롱 '부자들만 보호 안돼' 푸틴 '백신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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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린 주요 20개국(G20) 회의에 참여한 정상들의 모습을 합성한 단체사진이 공개됐다. ‘모두를 위한 21세기 기회 실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으로 개최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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