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규 ‘말과 소년 기수’. 추정가는 1억2,000만~3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권진규의 테라코타 ‘상경’. 추정가는 2억5,000만~5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권진규의 테라코타 부조 ‘작품(인체4)’. 추정가는 1억4,000만~3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김환기의 ‘항아리와 날으는 새’. 추정가는 9~17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오지호 ‘금강산 보덕암’. 추정가는 3,000만~1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
이중섭 ‘물고기와 석류와 가족’. 추정가는 8억5,000만~15억원.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