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검찰, 아베 고발 ‘벚꽃 행사’ 의혹 본격 수사

버튼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8월 28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사임 의사를 밝히고 있다./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