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고 싶어하는 회사인데 '뽑을 인재가 없다' ... 판교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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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의 지하철역이 출근하는 직장인들로 붐비는 가운데 국내 IT 기업들의 인력난을 반영하듯 채용 공고가 역사 내 기둥 광고판마다 걸려 있다. /성남=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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