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바이든 축하 아직 일러…양국관계 이미 망가져 잃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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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대통령관저에서 화상으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의 개회사를 경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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