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비판한 中, 바이든에도 '경계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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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G20 화상 정상회의 주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개회사를 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아래 왼쪽) 미 대통령이 고개를 숙인 채 뭔가를 적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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