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 불복' 수위 높아지자…공화 측근들도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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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내셔널골프클럽을 떠나면서 차 안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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