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K남북번영' 기대했지만…美국무장관은 '빈 라덴 사살' 지켜본 블링컨

버튼
2011년 5월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왼쪽 두번째) 당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상황실에서 9·11 테러를 주도했던 테러조직 알카에다 수괴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 작전을 지켜보고 있다. 출입문에서 두 번째로 가까운 곳에 바이든 행정부의 새 국무장관 내정자이자 당시 바이든 부통령 전담 국가안보보좌관이었던 토니 블링컨 역시 이 장면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