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분량·B급 감성...간절함이 만든 '웹 뮤지컬'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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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자가격리 뮤지컬’을 표방하며 국내에 첫선을 보인 웹뮤지컬 ‘킬러파티’는 배우들이 개별 공간에서 각자 촬영한 영상을 모아 제작,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영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다./사진=EMK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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