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美 새 외교수장에 “한반도 문제 이해깊다…한미관계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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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외교부 신임대변인이 24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토니 블링컨 전 국무부 부장관을 새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으로 지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015년 2월 당시 미국 국무부 블링컨 부장관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를 나서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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