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지역발생 확진자 평균 299.4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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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연말까지 ‘1,000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으로 선포함에 따라 시민들의 연말 모임 자제와 이동 최소화를 위해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운행을 감축한다. 시내버스는 24일부터, 지하철은 27일부터 운행 횟수를 각각 20%씩 줄인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역 버스종합환승센터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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