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전 정권, 위안부 ‘피해자 중심주의’ 부족…생존자 목소리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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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함께 열린 ‘제2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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