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왕가박물관이 있던 창경궁 내 명정전의 유물 전시 모습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의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실체를 드러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창경궁 명정전의 현재 모습. /사진제공=문화재청
일제강점기 창덕궁 명정전에 있던 이왕가박물관의 내부 모습을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문화재청
일제강점기 이왕가박물관이 창경궁 내 한 전각 건물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고구려 벽화고분 모형을 선보이고 있다. 모형 내부에 그려진 벽화는 강서대표 현실 서벽의 백호로 추정된다. /사진제공=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