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세상 / 1면/ 비잔티움 연대기. 터키의 이스탄불에 있는 아야소피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의 명에 따라 건립된 기독교 성전이었으나 비잔티움 제국이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된 뒤 이슬람 사원으로 바뀌었다./ 2007-04-20 (한국일보)
인간을 자연의 집에 잠시 들른 손님으로 여기며 자연친화적 건축을 지향하는 훈데르트바서가 오스트리아 바트블루마우에 지은 호텔은 온통 곡선으로 이어지는 건물과 다양한 색채, 모양이 제각각인 창문들이 특징이다. /사진제공=인물과 사상사
네덜란드 스헤인덜의 광장에 자리잡은 ‘글라스팜’은 건축가 비니마스가 전통 농장의 형상을 디지털 세라믹 프린팅으로 재현해놓은 건물이다. 벽돌집으로 보이지만 디지털이미지를 붙인 것이며, 건물 외관은 유리로 씌웠다./사진제공=인물과사상사
네덜란드 스헤인덜의 광장에 자리잡은 ‘글라스팜’은 건축가 비니마스가 전통 농장의 형상을 디지털 세라믹 프린팅으로 재현해놓은 건물이다. 벽돌집으로 보이지만 디지털이미지를 붙인 것이며, 건물 외관은 유리로 씌운 것이다. /사진제공=인물과사상사
건축가 반 시게루는 지진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을 ‘종이성당’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그는 집 잃은 사람들, 약자를 위한 건축을 추구한다. /사진제공=인물과사상사
건축가 반 시게루는 지진 피해를 입은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을 ‘종이성당’으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그는 집 잃은 사람들, 약자를 위한 건축을 추구한다. /사진제공=인물과사상사